경남 산청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미국 동부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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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산청군 제공] |
14일 산청군은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승화 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수출협회 임원, 수출업체, 경남무역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출길에 오른 농특산물은 금서한방촌쌀, 오디잼, 즉석시래기국 등 10개 업체 42개 품목으로 수출금액은 5600만 원 상당이다.
산청군은 미국 버지니아 ‘Farm fresh Market’과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서 홍보와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생산기업의 실익증진을 위해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판촉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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