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안전보안관 23명 위촉

박종운 기자 / 2023-09-18 15:32:01

거창군은 18일부터 2023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1600톤 매입에 들어갔다. 

 

▲  거창군 청사 전경 [거창군 제공]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해담과 삼광으로, 산물벼 매입은 거창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이뤄진다. 건조벼는 11월부터 읍면별로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이어진다.

 

거창군의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량은 3449.5톤(산물벼 1600톤, 건조벼 1849.5톤)으로, 12월까지 매입이 계속된다.

 

공공비축미 매입 직후 출하농가에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에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최종 정산하게 된다.

 

최남미 거창군 농업기술과장은 “노동력 절감을 위해 톤백 매입과 산물벼 매입을 권장하며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을 차질 없이 매입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안전관리 활동을 위한 안전보안관 23명 위촉

 

▲ 15일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었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군에서 추진하는 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거창군은 이날 안전보안관 활동조례에 따라 23명을 위촉했다.

 

이종하 부군수는 “안전보안관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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