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기형아 검사비 지원-'북상면 생활거점' 벤치마킹 부각

박종운 기자 / 2023-09-20 13:20:29

경남 거창군은 지난 7월부터 기형아 검사 비용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 거창군 청사 전경 [거창군 제공]

 

사업 대상은 기형아 검사 시작 시(임신주수 10-22주)부터 신청일까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임산부다. 선정 시 1인 1종류의 기형아검사에 대해 법정본인부담금·비급여 본인부담금 검사료(1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관내 임산부 수요조사를 반영해 통합선별검사 외에도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니프티검사와 양수검사를 지원한다. 

 

군은 현재까지 통합선별검사 42명, 쿼드검사 10명, 니프티검사 10명, 기타 3명 등 총 65명을 지원했다.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계속해서 모집하고 있다.

 

창녕군 장마면 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 거창 선진지 견학


▲ 창녕군 장마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18일 거창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지난 18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성공사례를 경험하기 위해 창녕군 장마면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거창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선진지 견학에는 권태덕 장마면장과 직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22명이 참여했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북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과 행정이 한 공간에서 같이 어울리는 소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 면과 같은 사례가 장마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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