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유지 퇴비 방치 집중단속-시책평가 추진상황 점검회의

손임규 기자 / 2023-11-13 12:47:31

경남 창녕군은 낙동강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공유지에 야적한 퇴비를 12월까지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

 

▲공유지 퇴비 야적금지 현수막 게시[창녕군 제공]

 

이번 집중단속은 여름철 낙동강 수계 녹조 대량 발생에 따른 환경부의 녹조 예방 대책에 따른 조치다. 질소나 인 등 퇴비의 영양물질이 빗물에 쓸려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를 유발할 수 있다. 

 

군은 주민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철 마늘과 양파 파종에 따른 퇴비 사용 시기까지는 이장 회의자료나 환경 기동감시단 운영, 계도 공문 발송 등 단속보다는 홍보와 계도에 집중해 왔다.

 

기한 내 수거하지 않으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창녕군, 각종 평가 대비 추진상황 점검 '담금질'

 

▲ 성낙인 군수가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각종 평가 대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13일 군정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각종 국정·도정 시책평가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 경남도 등에서 실시하는 각종 시책평가의 추진상황을 집중점검하고 평가 결과분석을 통해 성과 거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금까지 38건 수상(11. 7.기준)으로 남은 기간 시책별 평가항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평가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연말까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부서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더 많은 기관 표창을 수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2년 다양한 분야에서 60개 표창을 수상해 역대 최다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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