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위천면 주민자치위 자매결연-치매노인 실종예방 보호망 강화

박종운 기자 / 2023-11-08 13:06:20

경남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회장 유정연)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재영)를 초청, 자매결연 행사를 개최했다. 

 

▲ 6일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을 초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양 기관의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은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환영식, 간담회, 기념품 전달 순으로 자매결연 행사를 열었다.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거창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명승 수승대와 출렁다리 견학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행사에서 주민자치회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천에서 생산된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을 소개하기도 했다.

 

치매노인에 사전등록제 지원실종예방 안전보호망 강화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개인정보를 등록한 뒤 고유번호가 적힌 인식표를 받아 의복 등에 다림질로 다려 부착하는 형태로 돼 있다. 치매 환자와 실종위험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경찰청에 지문과 개인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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