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문학회(회장 노점섭)는 지난 7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지리산문학제’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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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지역문학상 수상자인 박철 시인과 박미라 시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시상식에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정현철·임채숙·이용권·배우진 군의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문학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성호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들의 오랜 검토와 격론 끝에 제18회 지리산문학상에 박미라 시인, 최치원신인문학상에 김금비 시인, 지리산지역문학상에는 박철 시인 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박미라 시인의 시집 한 권 분량은 비극적 언어를 통해 ‘시적인 것’의 깊이를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따뜻한 인간 존재론을 구축해온 결실로 읽혔다”고 평가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문학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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