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단장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4회 대추축제'를 개최한다.
| ▲ 지난해 밀양대추축제 대추 홍보부스 모습 [밀양시 제공] |
재약산과 천황산 등 중간 산지에 입지하고 있는 밀양은 천혜의 환경을 바탕으로 한 '대추 주산지'로서 4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시는 야생화 전시회, 자연물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민속놀이 체험행사, 대추씨 멀리 보내기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제14회 대추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알기 사업 시행
| ▲ 혜산동행 모습[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경남도 공모에 선정된 '2023년 우리지역 문화유산 바로알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산외면 다원마을 혜산서원 일원에서 '혜산동행과 혜산다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다례 체험과 다원마을 탐방 프로그램인 '혜산동행'이 진행되고, 29일 일요일에는 차 문화 페스티벌인 '혜산다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혜산동행'은 밀양햇살여행사업단과 함께 코레일 연계로 마을 차밭을 활용한 다례 체험, 종손(종부)이 함께하는 마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다원마을 투어 프로그램이다. '혜산다연'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험과 마을 해설이 있는 차 문화 페스티벌이다.
혜산동행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누리집의 행사·공연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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