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마늘·양파 파종 안내-신제1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손임규 기자 / 2023-10-06 14:16:12

경남 창녕군은 예년에 비해 올해 마늘·양파의 적정 파종 시기가 늦어졌다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 마늘 파종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지역의 난지형 마늘의 파종 적정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이다. 양파의 아주심기(정식·定植)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다.

 

마늘은 심는 시기가 적정 시기보다 빠르면 벌 마늘이나 통터짐 마늘 발생이 많고, 늦어지면 월동기 동해피해로 중간중간 빈 포기가 발생할 수 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해 적정 시기에 맞춰 심어야 하는 이유다.

 

씨마늘은 선별을 통해 10ha당 200㎏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 마늘에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등은 씨마늘을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건전한 씨마늘이라 해도 반드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소독 방법은 파종 전 씨마늘을 양파 자루에 넣어 종구 소독용 적용약제에 1시간 담갔다가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강수 일수가 많아 적정 파종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파종 이후 월동관리 기간에 비닐과 부직포를 덮어 동해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 대표 농산물인 마늘과 양파의 안전한 월동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반드시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창녕군, 영산면 신제1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 성낙인 군수 등이 영산면 신제1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5일 '신제1구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신축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도·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 말씀, 축사, 커팅식과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지난 2021년부터 최근 3년간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신축, 지역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했다. 마을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133.3㎡ 규모로 거실과 주방, 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신축한 마을회관이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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