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024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지곡면 수여마을, 안의면 상비마을, 함양읍 대병-시목마을 등 총 4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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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청사 전경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6일 ‘2024년도 마을만들기사업 희망마을 공모’를 통해 1차 적격심사를 통과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적정성과 시급성, 주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사업 대상 마을을 뽑았다.
군은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 5명 중 4명을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지난달 25~26일 이틀 동안 10개 후보 마을에서 현장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내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4개 마을은 2년 동안 마을당 최대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는 기초생활기반 확충,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에 사용된다.
진병영 군수는 “비록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6개 마을도 주민들의 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포기하지 말고 내년에 다시 도전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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