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강화…16일 밤 합동캠페인

최재호 기자 / 2023-11-15 12:15:03

부산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 하윤수 교육감이 15일 대신중학교에서 체육활동(아침 체인지)을 한 뒤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시교육청은 수능 시험일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 유해환경 접촉과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교육·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5개 권역별 중심 경찰서와 해당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합동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 수능 시험일인 16일 밤 서면 일대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첫 번째 선도 활동에 나선다.

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합동 캠페인이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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