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6일 군청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국·소별 간부공무원, 팀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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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6일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서 내년도도 업무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주요업무 334건, 현안·역점사업 28건, 창안시책 94건 총 456건에 대한 타당성과 실효성 검토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 민선 8기 공약 등 현안‧역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군민이 체감하는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2024년도 현안‧역점사업으로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집적화 단지 △권역별(북부·중부·남부·온천) 파크골프장 조성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창원산업선(창녕 대합산단산업선) 건설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조성 △치매안심센터 신축 등 공약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28건을 추진한다.
또한 △다자녀가구 대학생 생활비 지원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영산면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 △마늘‧양파 기계화 표준모델 개발 군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창안시책 94건을 신규 발굴했다.
한편 창녕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수정보완해 11월 군의회에 보고한 뒤 12월 내년도 본예산 반영과 함께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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