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공예·민속예술 부문에서 한국네트워크 예비회원으로 가입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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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청사 전경 [밀양시 제공]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에서는 11개의 도시가 가입돼 있다.
예비회원 가입을 승인받은 도시는 국내의 다양한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창의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연례회의와 워크숍 참석 등 국제교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이후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 로고의 공식 사용,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 국제 홍보 기회의 확대를 통해 도시 브랜드 향상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밀양시는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종합추진 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산과 최우수 문화도시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받아 세계 문화도시와 교류하는 문화 강소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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