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하반기 '2023 JTBC 트레일 코리아 밀양'이 오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고 소개했다.
| ▲'2023 JTBC 트레일 코리아 밀양' 포스터 |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전용 어플(러너블)을 활용해 코스를 선택한 후 완주인증을 하는 방식으로, 밀양을 포함해 강릉·순천 전국 3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상반기와는 달리 더 많은 참가자들이 밀양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코스는 표충사, 재약산, 천황산, 층층폭포의 영남알프스 등이다. 가을 영남알프스 산맥의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구간으로 잡혔다.
이와 더불어 시는 숏폼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남알프스길과 함께하는 가을을 주제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채널에 게재하면 밀양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밀양시, 무료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대상 모집
밀양시는 15일부터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참여할 가정과 상가를 모집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가정과 상가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사용 실태를 진단하고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알려주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다.
사업대상은 관내 5개 동 지역의 가정과 상가 73곳이다. 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시청 환경관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이 에너지 효율적 사용의 계기가 되어 각 가정에서 에너지 사용절감을 통한 각종 공과금 절약뿐만 아니라 나아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실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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