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지난 15일 개막된 가운데, 17일 저녁 엑스포 주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정의송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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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화 산청군수가 17일 '정의송가요제’ 최우수 대상 수상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이번 가요제는 예심을 통과한 12명(팀)과 장민호 등 초대가수, 주말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40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무대로 펼쳐졌다.
가요제 결과 대상의 영예는‘비비각시’를 부른 이도희 씨가 차지했다. 금상에는 ‘님이여’를 부른 채수현 씨, 은상은 ‘엄마아리랑’을 부른 민은이 씨, 인기상에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부른 너우샤드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말을 맞아 가요제 명성에 맞게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아직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들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산청을 찾아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지난 15일 개막된 이후 10월 19일까지 35일간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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