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산림조합(조합장 황훈구)과 양산시산림조합(조합장 김성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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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고향사랑기부금 홍보 리플릿 |
양 산림조합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이 마음을 십시일반 모아, 서로의 지자체에 200만 원씩 기부했다.
황훈구 밀양시산림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앞으로 더욱 협력과 교류가 강화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두 지역 산림조합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최고 150만 원)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인터넷 고향사랑e음사이트와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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