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1시 30분께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
| ▲ 5일 새벽 부산 대연동의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이 화재로 빌라 건물 거주자 3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4층짜리 건물인 빌라에는 8세대가 살고 있는데, 다른 거주자 16명은 긴급 대피했다.
거주자 가운데 2명은 가벼운 화상과 연기흡입으로, 1층 거주자 1명도 대피하던 중 불티로 인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처음 화재를 목격하고 신고한 인근 주민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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