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12m 초대형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 인기

하유진 기자 / 2023-12-14 12:25:56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올 겨울 선보인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에 일주일간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14일 밝혔다.
 

▲ 에버랜드 초대형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 [삼성물산 제공]

 

에버랜드는 지난 7일 자이언트 바오를 처음 공개한 뒤 13일까지 약 10만 명이 에버랜드를 찾으면서 직전 주 대비 입장객이 약 50%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0%가량 증가했다.


자이언트 바오는 판다 가족을 주인공으로 진행하는 에버랜드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의 대표 포토존이다. 귀엽고 푸근한 풍채와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을 경험할 수 있다.

 

조형물은 정문 지역 중앙 광장에 아파트 4층 높이로 조성했다.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선 자이언트 바오 목격 후기와 촬영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에버랜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에 올라온 자이언트 바오 사진은 현재 100만 뷰를 돌파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푸바오 신드롬이 일면서 판다 가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판다와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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