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오는 11일 우포늪 일원에서 '제14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를 4년 만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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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늪생명길 걷기대회 포스터[창녕군 제공 |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는 우포늪 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우포늪 생명길 8.4㎞(약 2시간 30분 소요)를 걷는 완주코스와 사지포 제방에서 돌아오는 2.7㎞(약 1시간 30분 소요)를 걷는 하프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아침 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과 판매, 아나바다 장터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 우호도시 창녕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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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창녕군청을 방문해 성낙인 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이 1일 국제 우호도시인 창녕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3일까지 머문다.
다나카 료우지 시장과 나카시마 유미코 부의장을 비롯해 10명으로 구성된 사쓰마센다이시 대표단은 따오기 복원센터 등 주요 기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부곡온천과 성씨고가, 관룡사,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등 명소를 답사하며 창녕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창녕군과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사쓰마센다이시는 일본 큐슈 남부에 위치한 면적 683㎢, 인구 약 9만 명 규모의 도시다. 시내를 흐르는 센다이강과 람사르조약 습지로 지정된 이무타 연못을 비롯해 온천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창녕군과 비슷한 점이 많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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