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비봉리패총전시관 박물관 운영-산림조합 고향사랑 상호기부

손임규 기자 / 2023-09-22 11:53:14

경남 창녕군은 부곡면에 있는 비봉리패총전시관에서 연말까지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 비봉리패총전시관 '찾아가는 박물관' 홍보 리플릿

 

'찾아가는 박물관'은 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문화 교육 참여가 어려운 단체나 기관을 대상으로, 학예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박물관의 신청·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참여기관이나 단체의 요구에 맞춘 개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데, 비용은 무료다.

 

박물관 관계자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기관이나 단체에서 신청해주셨으면 한다"며 "찾아가는 박물관을 통해 비봉리패총전시관이 창녕의 문화를 접하는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밀양시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 창녕군과 밀양시 산림조합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22일, 창녕군 산림조합과 밀양시 산림조합은 지역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양 조합은 동참 의사를 밝힌 34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200만 원씩 기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동참해주신 창녕군·밀양시 산림조합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호 발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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