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체납차량 야간·주말 집중단속-새마을문고 '도서 교환' 이벤트

박종운 기자 / 2023-11-07 16:19:19

경남 거창군은 연말까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모습 [거창군 제공]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영치 기간에 주택가,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영치 활동을 진행한다.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알뜰도서 교환시장’ 열어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알뜰도서 교환시장 [거창군 제공]

 

6일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회장 이선숙)는 거창군청 앞 로터리 문화공간에서 1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한 가운데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었다.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각 가정에서 읽고 난 도서 2권을 가지고 방문하면 새 책 1권으로 무료 교환해 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군청년새마을연대 ‘잇다·누리샘터’ 회원들이 손수 만든 솜사탕을 무료로 나눠주는 부스를 운영해 알뜰도서 교환시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통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책들을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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