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7개 분야에 걸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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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종합안내 책자와 리플릿 |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연휴 기간 중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긴급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종합대책은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소통 대책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주민생활 불편 해소 및 생활 편의 제고 방안 △의료 및 방역 활동 △나누는 명절 분위기 확산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로 구분됐다.
우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과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성수품 물가관리 등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추석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일을 지정해 깨끗한 시가지를 조성하고, 가스공급 및 상수도 등 각종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제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긴 추석 연휴 동안 군민들께서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친지, 이웃 등 소중한 분들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잊힌 그날의 기억'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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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전쟁기념관 '헌신의 도구' 전시 팸플릿 |
창녕군은 박진전쟁기념관에서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잊힌 그날의 기억' 특별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특별 순회전시로 기획됐다. 일제에 의해 자행된 강제 동원의 참상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인권과 세계 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의 팽창과 아시아 태평양전쟁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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