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립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운영…26일까지 3차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9-15 10:38:45
‘마음, 몸을 움직이다’ 주제로 10월16일 시작

경남 진주시립도서관은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연암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이다.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치유의 인문학, 몸-철학, 의학, 심리학으로 읽는 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은 지난 7월 1차 프로그램을 끝마쳤고, 이번 달 11일부터 2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3차 프로그램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3차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양난미 교수가 맡아 ‘마음, 몸을 움직이다’ 주제로 강연 2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진주시민 30명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심리학의 관점에서 우리 몸을 탐구하는 과정이 코로나로 지쳐있던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인문학을 통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의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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