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교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두식)이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설립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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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1일, ‘창녕교하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을 유지·관리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 중심의 조직이다.
협동조합 설립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지난 2021년부터 역량 강화 교육과 설립 교육과 컨설팅 등 꾸준히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해 왔다. 올해 7월 11일 창립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 신청 후, 지난 19일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일자리꿈터, 교하복합거점 등의 거점시설과 함께 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설립 인가는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과 협력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창녕지부, 한돈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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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돈협회 창녕지부 임원들이 창녕군에 한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사)대한한돈협회 창녕지부는 23일 소외계층을 위해 한돈 385㎏(500만 원 상당)을 창녕군청에 기탁했다.
황정한 지부장은 "한돈 나눔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된 한돈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 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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