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와 ‘극복 주간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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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와 극복 주간 캠페인 팸플릿 |
‘치매 극복의 날’은 지난 2007년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는 19일 오전 9시부터 상평동 송림공원 일원에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난타, 펀가요, 장구, 마술,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다.
또 지역주민을 위해 통합체험관을 운영하며 치매관리 등 보건소 사업의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치매 극복의 날 주간 캠페인은 18~22일 관내 협약병원 6개 소(경상국립대병원·고려병원·반도병원·복음병원·제일병원·한일병원)와 자유시장 및 시청 일원에서 치매 조기 검사, 예방의 중요성,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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