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호주 5개 매장에서 '진주드림' 쌀과 배 홍보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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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임직원들이 호주에서 판촉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배'는 물 빠짐이 좋은 산에서 재배돼 풍부한 과즙으로 식감이 좋을 뿐 아니라 당도 또한 높다. 호주 지역에는 지난 2020년 첫 수출 이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진주드림쌀은 지난 2월 호주에 첫 수출로 2t을 선적한 데 이어 현재 17t을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이번 현지 판촉행사에서는 이례적으로 농산물 생산자 대표인 진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윤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홍보 및 시식 등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바이어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 호주 행사를 위탁 운영한 승한무역(대표 김양희)은 국내 무역업과 함께 호주 현지 직영 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는 관계자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 맞춘 새로운 수출품목 발굴에 주력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수출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물류비를 폐지하는 등 어려운 수출 여건을 타계해 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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