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쉬운광고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

설석용 기자 / 2026-07-27 10:14:57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중소사업자 대상 광고 플랫폼으로, 별도의 광고 대행사 없이도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첫 상품인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이번에는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할 수 있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 카카오가 출시한 '쉬운광고'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 이용 화면. [카카오 제공]

 

'우리 채널 알리기'는 친구추가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CPA(Cost Per Action)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고주는 친구추가 1건당 광고 단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카카오는 업종별 추천 단가를 제공해 광고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고는 카카오톡 비즈보드에 노출되며, 기본형과 쿠폰형 등 광고 목적에 맞는 소재를 제공한다. 광고주는 친구추가 성과와 톡스토어 구매 전환, 오프라인 쿠폰 사용 전환 등을 성과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는 향후 광고 이후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우리채널 알리기' 출시를 기념해 광고계정을 생성한 사업자에게 3만 원 상당의 비즈쿠폰을 지급하며, 자동결제카드를 등록하면 3만 원을 추가 제공한다. 또한 광고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카카오가 부담하는 카카오쇼핑포인트 100원을 지급해 광고주는 추가 비용 없이 친구추가 성과를 확보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쉬운광고를 이용한 사업자들로부터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우리채널 알리기'는 신규 고객 확보를 넘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으로 앞으로도  중소사업자가 광고를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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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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