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4일 단성면 성철공원(단성묵곡생태숲)에서 ‘제15회 불교문화제전’을 개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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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산청불교문화제전’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불교사암연합회(회장 수완스님)가 주관으로 성철스님의 생가터 인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호강 살리기 토종어류 방생대법회,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방생대법회에서는 화엄경 법성도 순례길 체험과 경호강 살리기 염원을 담은 토종어류방생도 이뤄진다.
또 올해 50회를 맞은 지리산 전몰희생자 원혼위령제에서는 한국전쟁을 전후로 지리산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한다.
이외에도 토크콘서트, 108사찰음식 시연회, 뮤지컬, 염주·합장주 만들기, 팔만대장경 탁본 체험, 불화이미지 타투, 솜사탕 만들기 등도 마련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불교와 산청을 대표하는 성철스님을 받들고 불교가 가진 전통문화 가치를 살려 군민 화합과 안정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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