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말티고개 봉황교의 보수공사를 마무리, 21일부터 통행을 재개했다.
| ▲ 말티고개 봉황교 모습 [진주시 제공] |
선학산과 비봉산을 잇는 봉황교는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바닥 교체와 함께 일부 부식 시설물에 대한 도장 작업으로 새모습을 되찾았다.
봉황교 양측 주변 흙콘크리트 포장공사가 곁들여지면서 우천 시 토사유실 및 배수불량 문제도 해결됐다. 봉황교는 2014년 조성된 길이 56m, 너비 3m, 지상 12m 높이의 보행교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우회로를 이용하는 등 시민들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순조롭게 완료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유지관리로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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