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중·고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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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이 지난 10일 아침 연서초등학교를 찾아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부산교육청 제공] |
1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하윤수 교육감은 14일 오후 3시 10분 해강중 시청각실에서 학생회 임원 78명, 교원 등을 대상으로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 학생들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사상고에 이어 두 번째 열린다.
하 교육감은 해강중을 찾아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의제로 자율적으로 열리는 학생자치회를 참관한 뒤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하 교육감은 “교육 현안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값진 경험은 학생들에게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공정한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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