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갓길에 세우고 차에서 내린 50대 여성이 하수구에 빠져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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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배수로 인근에 낙엽들이 쌓여 있는 모습. 기사와 무관함 [뉴시스] |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저녁 6시 30분께 부산시 영도구 대교동에서 50대 여성 A씨가 갓길에 주차한 차에서 내리던 중 맨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은 A 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는데, A 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하수구 덮개가 파손됐지만, 보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됐다고 지적하고 있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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