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9일부터 창포원 하반기 생태체험 탐방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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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포원 생태체험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 모습 [거창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등 20개 단체 408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생태해설사와 함께 △습지 동·식물 탐사 및 습지 소개 △습지 생물과 미술을 연계한 탐사활동 △숲 밧줄 놀이 △맨발 걷기 체험 등 거창창포원 일원을 둘러보면서 생태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된다.
김성남 환경과장은 “창포원은 인공 정원과 자연 습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동·식물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다”며 “체험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군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오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거창창포원은 연중 4계절 관광테마를 가진 수변생태정원으로, 현재 백일홍, 빅토리아 수련 등의 가을꽃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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