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에 차량 연결하는 순간 자동 인식
기아가 전기차 충전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할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PNC)' 기술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기아는 해당 기능이 차량과 충전기 사이 자동 연결·인증을 통해 충전과 결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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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플러그 앤 차지' 기술의 도입으로 전기차 충전 경험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 [기아 제공] |
운전자가 별도의 앱 실행이나 카드 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보인다.
PNC 기능은 2025년형 EV6와 2026년형 EV9 일부 모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기아 커넥트(Kia Connect)' 구독과 '기아 차지 패스(Kia Charge Pass)' 등록 후 차량을 기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결제는 미리 설정한 방법을 통해 요금이 자동 처리된다. 기아는 이번 기술을 통해 충전 편의성, 보안성,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기아 미국법인의 수지트 소마세카라(Sujith Somasekharan)는 "PNC는 전기차 경험을 그 어느 때보다 친숙하고 편리하게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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