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베트남 고지대 학교에 도서관 지어줘

박철응 기자 / 2025-09-30 14:54:57

LG가 베트남의 고지대에 위치한 학교에 도서관을 지어줬다.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G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LG 앰배서더 챌린지 2025'의 일환으로 로이박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건설했다. 

 

▲ LG가 베트남 로이박초등학교에 지어준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모습 [출처=Dân trí]

 

고지대라 여건이 열악한 곳에 55.8m²의 독서 공간을 만들었다. LG는 또 스마트 TV를 지원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도왔다. 송익환 LG전자 베트남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이사는 "LG는 베트남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의미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왔다. 특히 교육은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며 "도서관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을 탐구하고 더 밝은 미래에 도달하기 위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학교 교장인 쩐 티 마이(Tran Thi Mai)씨는 "LG의 관심, 동료애, 후원, 그리고 프로젝트 시행 부서인 RGSV 국제학교 청소년 희망 클럽의 지원 덕분에 넓은 도서관의 꿈이 현실이 되었다"면서 "지식의 문을 열어주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배우고, 탐구하고, 키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갖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앞서 LG는 벤엔 국립공원에서 '녹색 육성-달콤한 꿀 파종' 프로젝트에 동참해 생물다양성 보호와 지역사회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도 기여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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