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이제부터 시간당 1000원으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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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서비스 안내 리플릿 |
부산시는 11월부터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시범사업 이용요금(보육료)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은 부모의 야간·주말·휴일에 긴급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필요한 만큼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로, 지난 8월부터 시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의 이번 지원으로, 보육료 부모 부담이 기존 시간당 4000원에서 1000원으로 경감된다.
부산시에 주소를 둔 6개월 이상 6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라면 누구나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해당 어린이집은 △연제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하 은비숲어린이집 △강서 신호3차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기장 동원1차어린이집 등 4곳이다.
시는 4곳에 대해 우선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향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사업성 분석 등을 통해 추가 수요를 파악해 사업의 운영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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