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항노화엑스포 행사장서 '한방약초축제장' 운영…10월6일 정식 개막

박종운 기자 / 2023-09-26 10:00:54
산청IC축제광장서 혜민서-힐링약초정원 운영

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은 한방약초축제 일부 프로그램을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연계, 미리 운영하고 있다며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방약초축제는 다음 달 6일 정식 개막한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약초 정원 [산청군 제공]

 

26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19일까지 산청IC축제광장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산청혜민서, 힐링약초정원, 힐링약초터널 등이다.

 

또 동의보감촌에서는 산청의 농특산물과 약초를 판매하는 산엔청 청정골 명품관도 운영 중이다.

 

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인기프로그램 '산청혜민서'는 조선시대에 백성을 무료로 치료하던 혜민서의 정신을 재현해 경남한의사회 한의사들이 무료 진료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온열체험관을 비롯해 각종 의료기기와 젬셀나를 체험할 수 있는 웰빙체험관, 향기주머니만들기, 경락 유주그리기, 어린이체험관, 명상수행체험관 등 다양한 진료와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추나 진료도 받을 수 있다. 

 

산청IC축제광장 앞 잔디광장에서는 힐링약초정원과 약초정원카페, 힐링약초터널이 조성돼 아름다운 경관과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산청한방약초축제는 10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K-힐링, 오늘 산청 어때?’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개막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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