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밀양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가 지난달 30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축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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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성풋볼스포츠클럽 선수들이 만세보령머드 중등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받아들고 기뻐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성풋볼스포츠클럽 U15는 13일 열린 결승전에서 전남순천FC를 1대 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은 팽팽한 접전 속에 진행됐다. 후반 들어 밀양의 조선우 선수가 상대 수비를 돌파한 뒤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깼다. 이후 밀양은 조직적인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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