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1월5일까지 무형문화재 목조각장 '박찬수 전승전' 개최

박종운 기자 / 2023-10-30 09:51:22

경남 산청군 '목조각장 전수관'은 11월 5일까지 ‘제25회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하 전승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국가무형문화재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선생 [산청군 제공]

 

생초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군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승전에서는 목아 박찬수 선생과 그의 전통 목조각 기능을 이어받은 이수자, 전수자 등 작가 1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산청군 생초면 출신인 목아 박찬수 선생은 1996년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됐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목조각장, 최연소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1982년 제1회 단원예술제 종합대상, 1986년 대한민국 불교미술전 종합대상, 1989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등 여러 미술대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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