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2024년도 본예산을 6331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 ▲산청군청 표지석 [산청군 제공] |
이는 올해 예산보다 9억 원(0.14%) 증가한 수치로, 정부 국세수입 부족으로 인한 지방재정 긴축 기조 및 건전성 강화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산청군은 설명했다.
예산안은 군의회 제294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지방재정 긴축 등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주민들에게 와닿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군의 미래를 위한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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