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31일 경남 진주 철도문화공원(옛 진주역 일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행사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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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열린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
이번 비엔날레는 진주시가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를 열리는 행사다.
'오늘의 공예-내일의 전통’을 주제로 내건 올해 비엔날레는 진주공예인전과 공예체험, 철도문화공원 페스티벌, 진주실크공예등 전시, 뮤지션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31일 개막식에서는 조규일 시장과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을 비롯해 궈청카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야마무라 신야 가나자와예술대학 총장, 나이지리아 나이저주 문화관광국장,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회원도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인 조규일 시장은 개회사에서 “예로부터 진주 공예는 소목장, 장도장, 두석장, 실크 등이 국내 최고로 인정받았다"며 "비엔날레를 통해 지역의 공예산업이 활성화되어 K-공예의 맥으로서 세계로 향해 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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