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엑스포, 10월19일 폐막까지 '트로트·K팝·발라드' 공연 퍼레이드

박종운 기자 / 2023-09-19 10:30:22

지난 15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개막된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다음 달 19일 폐막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잇따라 개최한다. 

 

▲ 산청 트로트 힐링콘서트 포스터

 

19일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산청 트로트 힐링콘서트에는 트롯 아이돌 이찬원이 출연해 흥 넘치고 신명나는 정통트로트의 세계로 초대한다. 

 

22일 기산국악제전에서는 송가인이 초대가수로 출연, ‘엄마아리랑’ 등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또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박서진도 출연해 기산국악제전의 분위기를 띄우게 된다.

 

30일 추석연휴를 맞아 열리는 추석 힐링 콘서트에서는 김연자·홍진영·최백호 등이 출연해 고향 방문객과 연휴를 즐기는 관람객에게 흥겨운 공연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10월 8일에는 대한민국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한남자’의 주인공 김종국을 비롯해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하이키, 솔로 아티스트 정세운까지 K-MEDI의 중심 산청에서 최고의 K-팝 공연을 선보인다.

 

엑스포 폐막을 앞둔 10월 15일에는 35일간 화려하고 분주했던 엑스포 행사장에서 마지막 가수 공연인 '발라드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god 메인보컬 출신 김태우를 비롯해 씨스타 출신의 효린이 출연해 발라드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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