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청 재무과 강언영 경리팀장이 2023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전에 수필 '여름이었다'를 응모해 은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 ▲재무과 강언영 경리팀장 [남해군 제공] |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하는 공직문학상은 전국의 전.현직 공무원, 공무직 및 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매년 공무원의 예술적 재능 계발 및 정서 함양, 창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8개 부문에 1560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필 '여름이었다'는 자녀를 공직자의 길로 이끈 뒤 언제나 치열한 날을 보내고 있는 아버지의 계절을 여름에 빗대어 표현한 글이다. 강 팀장은 지난 2020년 공직문학상에서도 동시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상 작품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돼 인사혁신처 및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8월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공직문학상 대상에는 경기 안산 슬기초등학교 소속 박민지 교사가 쓴 수필 '유언이라는 옷을 입은 사랑'이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인 금상에는 '오피스 2022' '당신이 선택한 인연'을 포함해 시와 시조, 단편소설 등 6편이 뽑혔다.
인사혁신처장상인 은상에는 강언영 경리팀장의 수필 '여름이었다' 등 20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상인 동상에는 '이팝나무 밑에서' 등 20편이 뽑혔다. 이상 금·은·동 수상작품은 총 47편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