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사천에어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제2회 종이비행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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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사천에어쇼 제2회 종이비행기 대회 모습 [사천시 제공]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공군(제3훈비),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가 주최하고, 사천에어쇼 홍보대사인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가 주관했다.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사천체육관에서 초등부(저), 초등부(고), 중·고등·일반부로 나눠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인피니티 글라이더 레이스 예·결선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전국 초·중·고등·일반부 350여 명의 종이비행 조종사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우열을 겨뤘다.
이날 입상자에게는 경남도지사상, 사천시장상, 공군제3훈련비행단장상, 한국우주항공산업 대표이사 사장상,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등이 수여됐다.
디딤돌 봉사회, ‘럭키 박스 및 이불 나눔’활동 펼쳐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 소속 디딤돌 봉사회(회장 강미자)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럭키 박스 및 사랑의 이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순수 민간봉사단체인 디딤돌 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 23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회원들의 회비와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이불 23채를 전달한다.
그리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랑의 이불 17채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다. 특히, 디딤돌 봉사회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에는 20여 종의 생활물품이 담긴 럭키 박스를 전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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