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외국인 유학생 산청엑스포 방문…10개국 60명 k-힐링 체험

박종운 기자 / 2023-09-17 11:54:43
한방 기체험에 큰 관심 보여

창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60여 명이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현장을 방문, 한방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16일 외국인 유학생 60여명이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현장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창원대 국제교류교육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날(16일)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전통의약관과 항노화힐링관 등 부스별로 진행되는 각종 문화·현장 활동을 체험했다.

 

이들은 약초관에서 지리산의 다양한 약초를 실물로 접해보고, 특히 한방기체험장에서 삼석체험과 기체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 학생들은 몽골·베트남·파키스탄·네팔·인도·중국·대만·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미얀마 등 10개 국의 유학생들이다.

 

박정준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유학생들이 엑스포에서 전통의약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동서양의 전통의약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경남도와 산청군,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지난 15일 개막된 이후 10월 19일까지 35일간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산청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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