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 4곳의 승객 대기시설에 스마트 버스정보안내기를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 BRT 스마트 버스정보안내기 표출위치 및 정보 내용 [부산시 제공] |
'스마트 버스정보안내기'는 BRT 구간 정류장의 승객 대기시설 유리 벽면에 LED형태로 설치된다. 이를 통해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노선별 경유 정류장 △도착시간 등을 효율적으로 표출한다.
설치 대상지는 해운대역에 4곳, 자갈치역에 6곳, 부산역에 6곳, 부산시청역에 4곳 등 총 20곳의 승객 대기시설이다.
현재 해운대역에 승객 대기시설에 구축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10월 중에 순차적으로 다른 곳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스마트 버스정보안내기가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용 효과를 확인해 확대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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