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 스쿨버스 2대 기증…리야드 신경다양성 학생 통학 지원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 인프라 전문 기업과 손잡고 통학에 도움이 필요한 신경다양성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경제 전문 매체 사우디 아이씨티 (Saudi ICT)를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12일(현지시간) "현대차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교육 인프라 투자 회사인 자잘라 홀딩(Jazala Holding), 조수르 학교(Josour School)와 신경다양성 학생들을 위한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습 요구가 다양한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하고, 특수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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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쇼룸 [현대차 말레이시아 법인 제공] |
현대차는 사우디 내 공식 판매 대리점 3사(Wallan Trading, Almajdouie Motors, Mohamed Yousuf Naghi Motors)와 협력해 리야드 세드라 1(Sedra 1) 지역에 위치한 조수르 학교에 특수 제작된 '스타리아(STARIA)' 스쿨버스 2대를 전달했다.
기증된 스타리아 버스는 리야드 전역을 누비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조수르 학교는 개교 초기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이번 조수르 학교 지원을 통해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누군가의 일상을 바꾸고 사회적 소외를 해결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스티브 오가라(Steve O'Gara) 조수르 학교 교장은 "현대차의 지원은 학교 운영의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함으로써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타렉 모사드(Tarek Mossad) 현대차 중동·아프리카 권역본부장은 "의미 있는 교육은 개개인의 필요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며 "현대차의 모빌리티 솔루션이 포용적 교육 환경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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