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3일 김해시 대동면 시범재배 농가에서 ‘2023 거베라 국내 육성품종 품평회 및 시범재배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거베라는 국화 품종의 하나로, 김해 대동면은 거베라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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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베라 국내 육성품종 품평회 및 시범재배 현장평가회 모습 [경남농업기술원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재배농가와 육묘업체,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거베라 국내육성 품종과 새로 육성한 우수 계통들의 기호도를 평가했다.
이날 품평회에 선보인 거베라는 경남도 육성 품종인 크림쿠키·핑크블로썸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성 품종 ‘스노우드림’,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 육성 계통 등 30여 종이다.
거베라는 최근 신화환(오브제화환)의 소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행사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대륜 외에도 꽃꽂이 및 일상 생활형 소재로 미니, 폼포니, 피콜리니(초미니), 스파이더, 파스타 등 다양한 화형의 꽃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현재까지 56품종에 대한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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