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원, 부산 이즈 레디(No.1 BUSAN is Ready)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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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박람회-D-7' 시민응원전 포스터 |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7일 전인 21일과 당일인 28일, 박람회 유치 성공을 시민과 함께 기원하는 대규모 범시민 응원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오는 21일 오후 5시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부산시·시의회 주최,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범시민서포터즈·범여성추진협의회·시민참여연합 공동 주관으로 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시민 1000여 명이 결집한 가운데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5개의 거점 공간에서 △출정 퍼포먼스 △출정 의지 선포식 △유치 결집 퍼포먼스 △D-7 카운트다운 영상상영 △D-50 타임캡슐 개봉·낭독 △유치 염원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사전 행사로 도시철도 서면역 10번·13번 출구 앞에서 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월(벽)을 설치하고,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메시지월에 유치 응원 문구를 적을 수 있도록 한다.
개최지 발표가 있을 28일 오후 8시 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 결과 등을 생중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D-7과 D-데이 행사를 주관한 시민단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도 현지인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시민참여 캠페인과 이벤트, 거리홍보를 진행한다.
이벤트로 파리 현지 주요장소에서 제기차기, 투호, 한복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먹거리를 나눠주는 등의 다양한 거리홍보를 진행해 대한민국의 매력과 국민의 유치 염원을 전달한다.
박형준 시장은 “오는 11월 21일과 28일에 선보일 시민 여러분들의 응원전이 얼머나 뜨거울지 벌써 제 머릿속에 선명히 그려진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나서주신 시민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3일 해외 순방길에 나선 박형준 시장은 BIE(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들른 뒤 오는 20일께 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 도착, 투표일인 28일까지 홍보활동을 이어간다.
엑스포 개최지는 182개 BIE회원국 투표로 결정되는데, 현재 부산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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