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5일 오전 시청에서 강원도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2030 is Ready"라고 외치며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강원도가 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룰 위한 관람 홍보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강원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린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대내외적인 홍보역량을 집중하여 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를 부산으로 유치하면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3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 우리시는 강원도와 힘을 뭉쳐 국민들의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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