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투자
국내 벤처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와 NH투자증권이 스페인 재생에너지 기업 그리날리아(Greenalia)에 700억 원 가까운 신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8일 그리날리아는 두 회사가 5000만 달러(692억 원)에 달하는 신용을 공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해당 한도 내에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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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벤처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로고. [IMM인베스트먼트 제공] |
그리날리아는 이 자금을 미국 내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사업 확대를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미국 텍사스 전력망 내 약 1.9GW 규모의 프로젝트 장비 조달, 신용장 발급 지원, 개발 및 건설 비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리날리아의 미국 자회사는 현지에서 대규모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의 인수와 개발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 사업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영준 IMM인베스트먼트 홍콩 대표는 "그리날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플랫폼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이번 투자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혁신 자본의 유입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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