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재단이 인도에서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취업 연계 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9일 외신에 따르면 미래에셋재단은 현지 파트너(Times Employ India Foundation)와 함께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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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미래에셋 본사 전경. [미래에셋 제공] |
이번 협력은 인도의 사회·경제적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훈련 과정은 실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수료 후 곧바로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지 산업체와 연계가 강화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회의 균등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에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장학금을 제공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인도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의 사업과도 맞물려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말 뭄바이에 법인을 설립한 뒤 현지 상위 10위권 운용사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인도 내에서 유일한 외국계 독립 자산운용사로 자리 잡았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2017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 이후, 2023년 12월 약 300억 루피(4800억 원)를 투입해 현지 10위권 업체인 쉐어칸증권을 인수했다. 향후 5년 내 상위 5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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